
일론 머스크가 자사의 최신 AI인 그록4가 심심하다고
AI 와이프를 추가하라고 해서 넣음
소리주의
소리주의
대충 이렇게 반응하고 대답을 함
물론 한국버전은 없어서 한국어 발음을 영어로 쳐서 말하게 함
AI쨩과 대화를 나누며 호감도가 올라가면
이렇게 하트를 날리며 자신의 애정을 보여줌;;;

AI의 호감도가 다 차면
저렇게 벗는 것도 가능
구라고 그록4 구.독자 전용으로 AI와이프의 옷을 바꿔 줄 수 있다 함
아직 한국은 출시 안됨

NSFW도 가능
NSFW는 19금 버전
걍 야겜 같다 생각하면 됨
남들 눈치 ↗도 신경 안쓰고
사회적 평판은 개↗까는
일론 머스크 형님이라서 가능 한 일임
거기에 ㅅㅅ로봇 광신도라
무조건 ㅅㅅ 로봇 만들거라고 함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가 CEO로 있는 AI 서비스 ’그록(Grok)’이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오늘 새롭게 배포된 업데이트에서 ‘그록’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타일의 모델링으로 말하고 움직이며, 심지어 춤까지 추는 기능을 탑재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일부 이용자들에 따르면 ’친애도‘와 같은 개념의 ‘레벨’을 높이면 해당 AI 캐릭터의 의상이 ‘검정색 란제리’와 같은 노출도가 높은 복장으로 바뀌는 기능이 숨겨져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결국 AI도 성적 대상화의 도구로 쓰이는게 한심하다”
“혁신이라고 포장하는 언론도 문제다. ‘미래형 AI 엔터테인먼트’ 운운할 게 아니라, 규제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해당 기능이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에게 그대로 노출될 경우 사회적 논란이 불가피하다”며 “애플과 구글 앱스토어의 등급조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이번 논란에 대해 ‘노 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다.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머스크가 그 소리하는 글 리포스트 한 거 보면 아마 맞을 거임 | 25.07.15 13:07 | | |